오세훈 前시장 치료중…급성디스크·위장병 얻어

오세훈 前시장 치료중…급성디스크·위장병 얻어

입력 2011-11-21 00:00
수정 2011-11-21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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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전 서울시장
오세훈 전 서울시장
지난 8월 무상급식 주민투표 무산으로 서울시장에서 물러난 뒤 두문불출해오던 오세훈 전 시장이 최근 급성 허리 디스크를 앓아 병원신세를 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오 전 시장의 측근에 따르면 운동을 좋아하고 재임 시절 왕성한 활동을 보여온 오 전 시장은 지난달 중순 등반 전문잡지 인터뷰를 위해 산행을 한 뒤 허리통증을 호소하게 된 것이다.

오 전 시장은 자동차로 20분 이상 이동하기 힘든 상태여서 집 근처 병원으로 통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심한 통증으로 갑자기 병원에 실려가는 일도 종종 있다는 게 전언이다. 여기에 신경성 위장병까지 발병, 음식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면서 최근 몸무게가 4㎏ 정도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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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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