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정리해고를 반대하고 309일간 크레인 농성을 벌인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을 지지한 ‘희망버스’ 기획자인 시인 송경동(44)씨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산지법 박미리 영장전담부장판사는 18일 특수공무집행방해,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공동건조물 침입 등 5가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송씨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송씨와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정진우(43) 진보신당 비정규직실장에게도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송씨와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정진우(43) 진보신당 비정규직실장에게도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1-11-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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