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음악영재’ 22일 데뷔

‘건대 음악영재’ 22일 데뷔

입력 2011-09-21 00:00
수정 2011-09-21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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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원하는 음악 장학사업인 ‘건국대 음악영재교육원’ 재학생들이 데뷔 연주회를 갖는다. 건국대는 22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2011 서울시 음악영재 콘서트’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2011년 음악교육신문사 콩쿠르 중등부 1위에 입상한 한승진(15·피아노)군을 비롯해 12개 팀이 피아노와 관현악을 연주한다.(02)456-7240.

2011-09-2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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