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서울시교육청 338명 선발

2012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서울시교육청 338명 선발

입력 2011-09-19 00:00
수정 2011-09-1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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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내년 중등교사 338명을 선발하는 ‘2012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18일 홈페이지(http://www.sen.go.kr)에 공고했다.

선발 인원은 영어 55명, 수학 45명, 국어 35명, 음악·미술·중국어 각각 15명 등 25개 과목에 338명이다. 지난해 대비 28% 증가했다. 일반인 304명에 장애인 34명이다.

2012학년도 임용시험부터는 최종 합격자 선정 방식이 기존의 1·2·3차 합산에서 2·3차 합산으로 변경된다. 일반교과는 3차 시험 수업 실연의 시간과 배점이 기존 10분, 40점에서 20분, 45점으로 높아진다. 각 시·도의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이 같은 일자에 시행됨에 따라 응시자는 타 시·도에 중복 지원할 수 없다. 서울시교육청이 국립, 사립 임용시험을 위탁 시행하기 때문에 공·국·사립 중 1곳만 지원할 수 있다.

1차 필기시험은 다음 달 22일, 2차 논술시험은 11월 26일, 3차 시험은 내년 1월 6~13일에 시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27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응시원서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교육청 온라인채용시스템(http://tegj.sen.go.kr)에서 접수하며 과목별 선발 현황과 시험 일정 등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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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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