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승연 유치위원회 대변인
언론인 출신인 나 대변인은 지난 7월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유창한 영어와 함께 호소력 있는 프레젠테이션으로 2018년 동계올림픽을 평창에 유치하는 데 기여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한적은 “유창한 영어·불어 실력과 논리 정연하고 자신감 넘치는 이미지로 최근 워킹맘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고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2011-09-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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