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전 9시 현재 서울시 무상급식 투표율 6.2%

[속보] 오전 9시 현재 서울시 무상급식 투표율 6.2%

입력 2011-08-24 00:00
수정 2011-08-2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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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오전 9시 현재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50만 5652명이 참여해 투표율이 6.2%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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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 주민투표가 서울시내 2천206곳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24일 오전 송파구 잠실7동 제1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연합뉴스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서울시내 2천206곳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24일 오전 송파구 잠실7동 제1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연합뉴스
 같은 시간 지난해 6·2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9.0%, 지난 4·27 중구청장 보궐선거에서는 6.1%였다.

 휴일이었던 6·2 지방선거일 투표율보다는 훨씬 낮지만 평일에 실시된 4·27 보선과는 비슷한 수준이다.

 지역별로 강남구가 1만 944명이 투표해 투표율이 9.6%로 가장 높았고 서대문구는 3965명이 투표해 1.5%로 가장 낮다.

 주민투표는 이날 오후 8시까지 한다.

 시 선관위는 인터넷 선거정보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오전에는 7시, 9시, 11시 등 2시간 간격으로, 정오부터 투표 종료까지는 1시간 간격으로 잠정 투표율을 공개한다.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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