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경매시장서 유품 낙찰
‘리샤오룽의 명함 한 장에 400만원’전설적인 중국의 무술인 겸 영화배우인 리샤오룽(李小龍·브루스 리·1940~1973)의 명함이 홍콩 경매시장에서 400여만원에 팔렸다. 현지 언론은 7일 홍콩섬 완차이에서 열린 경매를 통해 리샤오룽의 유품 13점이 모두 177만 9000홍콩달러(약 2억 3800만원)에 팔렸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리샤오룽이 미국에서 무술을 지도할 때 사용한 명함 한 장은 3만 홍콩달러(약 411만원)에 낙찰됐다.
박찬구기자 ckpark@seoul.co.kr
2011-08-0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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