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3시 20분께 광주 광산구 송산동 길가에서 40~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자신이 타고 있던 택시 운전사 A(50ㆍ여)씨를 위협해 현금 11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이 남성은 범행 50여분 전 광주 서구 광천동 종합버스터미널에서 “영광으로 가자”며 택시에 탄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는 영광에 도착하자 A씨를 조수석으로 옮기도록 해 테이프로 몸을 묶고 자신이 광주 광산구까지 운전한 뒤 택시를 버리고 달아났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흰색 상의와 모자를 착용한 용의자의 행방을 쫓고 있다.
연합뉴스
이 남성은 범행 50여분 전 광주 서구 광천동 종합버스터미널에서 “영광으로 가자”며 택시에 탄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는 영광에 도착하자 A씨를 조수석으로 옮기도록 해 테이프로 몸을 묶고 자신이 광주 광산구까지 운전한 뒤 택시를 버리고 달아났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흰색 상의와 모자를 착용한 용의자의 행방을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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