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는 8일자로 육정수(58)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을 공보관으로 임명한다고 3일 밝혔다. 언론인 출신이 헌재 공보관이 되기는 처음이다. 육 신임 공보관은 32년간 언론사의 법조 분야 등에서 활동했으며, 공모 과정을 거쳐 헌재에 몸담게 됐다. 헌재는 “언론 전문가 출신 첫 공보관 영입으로 헌재 재판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1-08-0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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