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강원지사에 요구사항 전달
강원도 춘천 펜션 매몰사고로 숨진 인하대생 유가족들은 28일 사고현장에 추모비를 건립할 것 등을 요구했다.인하대측에 따르면 사망자 10명의 유가족들로 구성된 유가족협의회는 이본수 총장 등 대학 관계자들과 춘천 현지에서 협의를 갖고 사고현장에 추모비를 건립하고, 사고원인을 철저히 조사해 결과를 공개할 것과 인재로 드러날 경우 관련자들을 처벌할 것을 요구했다.
유가족협의회는 또 춘천시가 재난관리를 소홀히 한 책임이 있다며 사망자 1인당 5억원씩 보상해 줄 것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협의회는 이날 오전 최문순 강원도지사에게 유족들의 요구사항을 전달할 계획이다.
사망자 장례절차 등은 학교측과 추후 협의를 통해 정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대변 민폐’ 일으킨 하이록스 선수, 우승컵 내놨다…후원사 압박 때문이었나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5/SSC_20260915014555_N2.jpg.webp)



![thumbnail - “찰스 영국왕, 다이애나비 죽자 복권 당첨된 듯 들떠” 충격 증언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8/SSC_20260918153309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