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 정치공세 중단 요구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 정치공세 중단 요구

입력 2011-07-08 00:00
수정 2011-07-0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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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8일 서울 시내 초ㆍ중학교의 무상급식 전면 실시에 대한 찬반을 묻기 위해 청구된 주민투표 서명부 검증 문제 등과 관련, 민주당과 민주당 시의회가 정치 공세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서울시는 이날 성명을 내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흠집 내려는 민주당, 민주당 시의원 등 일부의 매도가 점차 심해져 서울시 주민투표 선거일정 행정관리에 지장을 줄 지경에 이르고 있다”며 “민주당이 앞장서 그 과정을 마치기도 전에 불법 운운하며 절차 진행을 방해하는 것은 정정당당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서울시는 “민주당은 우물가에서 숭늉을 찾지 말고 때를 기다려야 한다”며 “오류를 골라내는 당연한 절차를 침소봉대하는 정치공세를 중단하고 최종 유무효 서명이 확정될 때까지 겸허하게 기다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이번주까지 자체적으로 전산 검증 작업을 벌이고 10일까지 주민투표 열람과 이의 신청을 받아 유무효 투표권자를 가릴 예정이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 증설 확답 이끌어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3일 진행된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등학교의 2027학년도 신입생 학급 증설 약속을 받아냈다. 이날 윤 의원은 잠실고의 학급 확충을 강력히 촉구했으며, 교육감은 이에 동의하며 최소 3학급 증설 요구안을 면밀히 검토해 가능한 규모를 최종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질의를 통해 최근 대규모 재건축과 입주로 잠실고 1단계 1지망 경쟁률이 2025학년도 1.14대 1에서 2026학년도 7.86대 1로 급등했고, 잠실4동 인구 또한 2만 2000명 선에서 최근 약 3만 4000명까지 대폭 늘어난 점을 근거로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춘 학급 복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윤 의원은 “주민들이 이주하고 학생이 줄었을 때는 학급을 줄였다”며 “그렇다면 재건축이 완료되고 주민들이 다시 들어오는 지금은 늘어난 교육 수요에 맞춰 학급도 다시 늘려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지난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에서 학부모 대표는 ‘학급 증설이 아니라 학급 복원이다’고 언급하기도 했는데 교육감도 동의하시냐”고 물었다. 이에 교육감은 “타당한 말씀”이라며 “하지만 한 학급을 늘리려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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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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