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유엔 공공행정상 4년 연속 수상

서울시, 유엔 공공행정상 4년 연속 수상

입력 2011-06-24 00:00
수정 2011-06-24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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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공공행정 분야 최고 권위의 유엔 공공행정상을 4년 연속 받았다.

서울시는 23일(현지시간) 탄자니아 경제수도인 다르에스살람에서 열린 2011년 유엔 공공행정상 시상식에서 ‘가출 위기 10대 여성 자립 지원’과 ‘공개세무법정’ 프로그램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가출 위기 10대 여성 자립지원 프로그램은 가출이나 성매매 위험에 노출된 10대 여성을 조기에 발견해 학업과 취업을 동시에 도와주는 자립 지원 시스템이다.

공개세무법정은 종전에 비공개·서면으로 진행했던 지방세 이의신청 심의 과정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민원인이 직접 참여해 자신의 입장을 변론할 기회를 주는 새로운 개념의 지방세 권리구제 제도다.

서울시는 사이버정책토론방(2008년 우수상), 상수도 수질공개서비스(2009년 대상), 천만상상오아시스(2009년 우수상), 여행(女幸) 프로젝트(2010년 대상), 희망플러스 통장(2010년 우수상) 등으로 유엔 공공행정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서울시는 “4년 연속으로 공공행정상을 수상한 기관은 세계에서 처음”이라며 “한 기관이 3년 연속 2개의 상을 받는 것도 첫 사례”라고 말했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사당1동 먹자골목 ‘서울 달빛야장’ 사업 선정 쾌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동작4, 국민의힘)은 서울시가 지난 14일 발표한 ‘2026년 서울 달빛야장 조성사업’ 시범상권 6곳에 동작구 사당1동 먹자골목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사당1동 먹자골목이 이번 달빛야장 조성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현장평가에 동행하는 한편, 사당1동 상인들 및 관계 공무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상권의 강점과 사업 추진 필요성을 전달하는 등 노력을 펼쳤다. ‘서울 달빛야장’ 사업은 지역별 야장을 야간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안전하고 매력적인 야간명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보행·위생환경 개선, 경관조명, 상권 브랜딩 및 홍보·마케팅, 주민-상인 간 상생협약과 협의체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며, 상권당 최대 20억원 규모의 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달빛야장 조성사업에는 15개 자치구에서 총 19개 상권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자치구 공모와 1차 서류평가를 통해 10개 상권을 압축한 뒤, 전문가 5명이 직접 현장을 찾아 면밀한 평가를 진행했다. 이어 시민평가단 50명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한 최종 평가를 거쳐 최종 시범상권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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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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