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80대 노인이 숨진 지 1주일 만에 야쿠르트 아줌마에 의해 발견됐다.
8일 청주 청남경찰서에 따르면 7일 오전 11시40분께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의 한 아파트 14층 방에서 서모(87)씨가 숨져 있는 것을 야쿠르트 아줌마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발견했다.
야쿠르트 아줌마는 경찰에서 “배달 통에 지난주 가져다 놓은 음료가 그대로 있고, 이상한 냄새가 나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서씨가 최소 1주일 전에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청주 청남경찰서에 따르면 7일 오전 11시40분께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의 한 아파트 14층 방에서 서모(87)씨가 숨져 있는 것을 야쿠르트 아줌마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발견했다.
야쿠르트 아줌마는 경찰에서 “배달 통에 지난주 가져다 놓은 음료가 그대로 있고, 이상한 냄새가 나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서씨가 최소 1주일 전에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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