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아 OECD 사무총장 극찬
“이명박 대통령은 녹색성장의 아버지다.”2011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각료이사회 참석차 프랑스를 방문 중인 김황식 국무총리가 26일(현지시간)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과 녹색성장에 대해 나눈 대화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황식(오른쪽) 국무총리가 지난 25일(현지시간) OECD 각료이사회 녹색성장 세션에서 기조연설을 하기에 앞서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을 만나 녹색성장전략보고서를 들고 악수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국무총리실 제공](https://img.seoul.co.kr/img/upload/2011/05/27/SSI_20110527190304.jpg)
국무총리실 제공
![김황식(오른쪽) 국무총리가 지난 25일(현지시간) OECD 각료이사회 녹색성장 세션에서 기조연설을 하기에 앞서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을 만나 녹색성장전략보고서를 들고 악수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국무총리실 제공](https://img.seoul.co.kr//img/upload/2011/05/27/SSI_20110527190304.jpg)
김황식(오른쪽) 국무총리가 지난 25일(현지시간) OECD 각료이사회 녹색성장 세션에서 기조연설을 하기에 앞서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을 만나 녹색성장전략보고서를 들고 악수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국무총리실 제공
국무총리실 제공
김 총리는 OECD 사무국에서 근무하는 우리 국민과 대표부 직원 격려 오찬에서 이런 일화를 소개한 뒤 “우리가 안에서 느끼는 것보다 세계의 기대와 관심이 매우 큰 것 같다.”고 말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2011-05-28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