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복권 배당금을 노린 프로축구 승부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창원지검은 축구 국가대표였던 김동현(27·상주 상무)도 승부 조작에 관여한 혐의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지검 특수부는 김 선수를 25일 오후 소환해 도박 브로커로부터 돈을 받고 경기 승부조작에 관여했는 지를 조사했다. 검찰은 여러 정황으로 미뤄 김 선수가 승부 조작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있지만 현역 군인 신분임을 고려해 일단 돌려보냈다.
김 선수는 2004~2006년 국가대표 A매치에 6회 출전해 1골을 기록하는 등 올림픽 대표팀과 20세 이하 대표팀을 거쳤다. 2002년에는 20세 이하 아시아청소년 선수권대회에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창원지검 특수부는 김 선수를 25일 오후 소환해 도박 브로커로부터 돈을 받고 경기 승부조작에 관여했는 지를 조사했다. 검찰은 여러 정황으로 미뤄 김 선수가 승부 조작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있지만 현역 군인 신분임을 고려해 일단 돌려보냈다.
김 선수는 2004~2006년 국가대표 A매치에 6회 출전해 1골을 기록하는 등 올림픽 대표팀과 20세 이하 대표팀을 거쳤다. 2002년에는 20세 이하 아시아청소년 선수권대회에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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