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적십자 서울지사 회장 제타룡씨 입력 2011-05-11 00:00 수정 2011-05-11 01:0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1/05/11/20110511027021 URL 복사 댓글 14 제타룡(73) 전 서울시정개발연구원장이 적십자 서울지사 회장으로 선출됐다. 제 회장은 진주고를 졸업한 뒤 공직 생활을 시작해 서울시 교통국장, 감사실장, 종로·양천구 부구청장, 도시철도공사 사장, 시정개발연구원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3년이다. 2011-05-11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