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교도소(구치소)의 명칭이 ‘서울남부교도소(구치소)’로 변경됐다.
영등포구는 이 같은 명칭 변경안이 최근 국무회의에서 확정됐다고 4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교도소가 위치한 고척동이 1980년 영등포구에서 구로구로 편입된 지 30년이 넘었지만 ‘영등포’라는 이름을 유지하고 있어 명칭 변경을 추진해왔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공약사업인 영등포교도소 명칭 변경이 성과를 거둬 기쁘다”고 말했다.
서울남부교도소는 1945년 고척동에 건립됐으며 내달 구로구 천왕동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영등포구는 이 같은 명칭 변경안이 최근 국무회의에서 확정됐다고 4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교도소가 위치한 고척동이 1980년 영등포구에서 구로구로 편입된 지 30년이 넘었지만 ‘영등포’라는 이름을 유지하고 있어 명칭 변경을 추진해왔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공약사업인 영등포교도소 명칭 변경이 성과를 거둬 기쁘다”고 말했다.
서울남부교도소는 1945년 고척동에 건립됐으며 내달 구로구 천왕동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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