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고교생 하루 평균 6.3시간 잔다

서울 중고교생 하루 평균 6.3시간 잔다

입력 2011-04-24 00:00
수정 2011-04-24 11: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7세 남학생 1980년 58.6㎏→2009년 68.8㎏

서울시는 ‘2009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2009 서울서베이’ 등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 중고교생의 주중 하루 평균 수면시간은 6.3시간으로 조사됐다고 24일 밝혔다.

남학생은 6.5시간으로 여학생의 6.1시간에 비해 많이 잤다.

중고교생 중 28.8%는 최근 7일 내 5일 이상 아침을 걸렀으며, 남학생의 결식률이 31.1%로 여학생 26.1%보다 높았다.

최근 7일 내 하루 1번 이상 과일을 먹었다고 답한 학생은 25.5%, 하루 3차례 이상 채소(김치 제외)를 섭취한 학생은 17.7%, 하루 2차례 이상 우유를 마신 학생은 15.3%였다.

주 1회 이상 탄산음료를 마신 학생은 66.4%였으며 피자, 햄버거 등 패스트푸드는 61.6%, 라면은 72.8%, 과자는 81.9% 등으로 집계됐다.

하루 20분 이상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경우는 남학생이 22.9%, 여학생이 16.8%였다.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다는 답은 남학생 중 32.6%, 여학생의 44.1%였다.

운동을 하지 않는 이유로는 남학생의 66.9%, 여학생의 67.3%가 ‘시간이 없어서’라고 답해 가장 많았으며, ‘운동이 싫어서’라는 답이 남학생의 26.8%, 여학생의 25.2%로 뒤를 이었다.

만 15~18세 청소년의 80.6%는 매일 인터넷을 사용했으며, 하루 평균 이용시간은 1.65시간이었다.

이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콘텐츠는 음악(65.0%)과 게임(62.7%)으로 나타났다.

17세 학생의 키는 1980년 남자 168.9㎝, 여자 157.3㎝에서 2009년 각각 174.3㎝, 161.5㎝로 커졌으며, 같은 기간 체중은 남자 58.6㎏에서 68.8㎏로, 여자 52.0㎏에서 56.4㎏로 늘었다.

민경희 서울시의원, 양재~올림픽대로 지하도로 주민설명회 참석… “교통개선 기대, 안전·환경대책은 더 촘촘하게”

서울시의회 민경희 의원(강남1)은 지난 1일 논현1동 복합문화센터 5층 대강당에서 열린 ‘양재~올림픽대로간 지하도로 민간투자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시행이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주민들에게 안내하고, 다양한 의견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사업 전반의 개요와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관련 내용을 경청했으며, 향후 공사 및 운영 과정에서 불거질 수 있는 교통·환경·안전 이슈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양재~올림픽대로간 지하도로 민간투자사업은 서초구 양재동 경부간선도로 구간부터 잠원동 올림픽대로 연장선까지 총 7.65km 구간에 일방향 2차로 형태의 소형차 전용 지하도로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사업 계획서 기준 총사업비는 1조 1053억원 규모로, 66개월의 공사 기간과 40년의 운영 기간을 거치는 BTO(수익형 민간투자)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무엇보다 서울시가 발표한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상 주민의견 수렴 대상 지역에 강남구 신사동, 논현1·2동, 압구정동,
thumbnail - 민경희 서울시의원, 양재~올림픽대로 지하도로 주민설명회 참석… “교통개선 기대, 안전·환경대책은 더 촘촘하게”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