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가스안전공사 박환규 사장 다포마을 일손돕기 봉사활동 입력 2011-04-16 00:00 수정 2011-04-16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1/04/16/2011041650000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환규)는 15일 경남 거제시 남면 다포마을을 방문해 가스시설 개선 및 마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박환규 사장 등 임직원 20여명은 지역 명물인 문어와 숭어 잡기 등 일손을 돕고 취약계층의 가스시설 점검과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또 마을내 20가구에 낡은 가스레인지와 고무배관을 금속배관으로 교체하는 시설개선 활동을 실시했다.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