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헬기는 화물운반·산불 진화용으로 주로 쓰이는 러시아제 KA 32T 카모프 헬기로, 당시 산 밑에서 정상까지 송전철탑 건설 자재를 운반 중이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헬기가 난기류를 만나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국토해양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5일 오전 현장에서 사고 경위와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장충식기자 zzang@seoul.co.kr
2011-04-0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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