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5시35분께 광주시 광산구 동곡동 한 도로에서 G여객 소속 시외버스(운전자 강모.33)가 신호 대기 중이던 18t 화물차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0여 명이 크고 작은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 강씨와 부상 승객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0여 명이 크고 작은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 강씨와 부상 승객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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