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최저임금 현실화 서명운동 선포

민노당, 최저임금 현실화 서명운동 선포

입력 2011-03-30 00:00
수정 2011-03-3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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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제주도당은 30일 오후 2시 제주시청 상징탑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전당적인 최저임금 현실화 서명운동을 통해 반드시 ‘최저임금 1천원 인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현애자 제주도당위원장과 강경식 제주도의회 의원 등 10여명은 이날 “’노동이 곧 복지’이며 ‘최저임금 현실화가 곧 복지의 출발’”이라며 “노동자 평균 임금의 50% 수준에서 최저임금이 결정될 수 있도록 최저임금법 개정을 포함한 법제도 정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난해보다 200원 정도 오른 2011년 최저임금 4천320원은 생활필수품 물가상승을 감안할 때 최소한의 기초적인 생계조차 꾸려가기 어렵다”며 “뼈 빠지게 일을 해도 입에 풀칠하기도 힘든 사람들의 삶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재란 서울시의원, ‘AI 시대 문해력·금융교육·학교운영’ 3대 교육 조례 본회의 통과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학생 읽기 역량 강화, 경제·금융교육 체계화, 온라인학교 운영 제도 정비를 담은 교육 관련 조례 3건이 서울시의회에서 일괄 의결됐다. 28일 서울시의회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조례 3건이 모두 최종 의결됐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는 ▲‘서울시교육청 AI 시대 학생의 읽기 역량과 학교도서관 지원 조례안’(제정) ▲‘서울시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교육청 공립학교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3건이다. 이번 조례안들은 AI 시대 읽기 역량 강화와 금융교육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 소양과 생활 밀착형 교육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그간 스마트폰과 AI 도구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 및 독서 습관 약화에 대한 우려가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이를 뒷받침할 법적 근거가 없어 체계적인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이다. 읽기 역량 관련 조례안은 서울시교육청이 체계적인 읽기 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학교 현장에서 이를 실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근거를 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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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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