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경찰서는 17일 자신이 근무하던 소방서에 몰래 들어가 카메라를 훔친 혐의(절도)로 공익요원 김모(2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0일 오후 7시께 자신이 근무하던 울산 모 소방서 구조대응팀 사무실에 들어가 250만원 상당의 디지털 카메라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직원들이 모두 퇴근할때까지 기다렸다 미리 알고 있던 비밀번호로 출입문을 해제한 뒤 평소 눈여겨 봐둔 카메라를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0일 오후 7시께 자신이 근무하던 울산 모 소방서 구조대응팀 사무실에 들어가 250만원 상당의 디지털 카메라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직원들이 모두 퇴근할때까지 기다렸다 미리 알고 있던 비밀번호로 출입문을 해제한 뒤 평소 눈여겨 봐둔 카메라를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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