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범 제외… 모범수 등 611명
법무부는 제92회 3·1절을 맞아 수형 생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제사범과 재범우려가 없다고 인정되는 모범 장기수 등 611명을 28일 오전 전국 49개 교정기관에서 일제히 가석방한다고 27일 밝혔다.가석방 대상은 10년 이상 장기 수형자 29명을 비롯해 환자 및 70세 이상 고령자 48명과 모범 수형자 534명 등이다. 그러나 성폭력 사범은 국민의 법 감정 등을 고려해 가석방에서 전면 배제됐다. 이번 가석방 대상에는 ‘박연차 게이트’에 연루돼 수감 중인 박정규(62)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포함됐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2011-02-28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가인 자녀 ‘모자이크’에 “가릴 거면 왜 찍냐”…‘셰어런팅’ 위험한 이유[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4/SSC_20260824074845_N2.jpg.webp)
![thumbnail - 여행 중 상탈하고 아침 조깅하던 커플 “40만원 벌금 위기” 충격…무슨 일?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4/SSC_20260824134452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