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혐의로 수배 받아오던 김운환(65) 전 국회의원이 도피생활 5개월만에 부산에서 붙잡혀 구속됐다.
김운환 전 국회의원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공사를 딸 수 있게 해주겠다며 건설업체로부터 수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전직 국회의원 김운환씨를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전 의원은 경기도 동탄신도시에 들어서는 대학병원 건설현장 토목공사를 따주겠다며 모 건설사 고문인 김모씨에게서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로비자금 명목으로 5억여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원은 부산의 한 제약업체로부터 세무조사 무마 명목으로 돈을 받은 혐의로 지난 2002년 구속기소돼 징역 1년에 추징금 1억3000만원을 선고받기도 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김운환 전 국회의원
김 전 의원은 경기도 동탄신도시에 들어서는 대학병원 건설현장 토목공사를 따주겠다며 모 건설사 고문인 김모씨에게서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로비자금 명목으로 5억여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원은 부산의 한 제약업체로부터 세무조사 무마 명목으로 돈을 받은 혐의로 지난 2002년 구속기소돼 징역 1년에 추징금 1억3000만원을 선고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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