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짝퉁’ 거래처 수사 확대

檢 ‘짝퉁’ 거래처 수사 확대

입력 2011-01-04 00:00
수정 2011-01-04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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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짝퉁’ 명품에 대한 전국 거래처 명단을 확보하고 수사에 나섰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3일 각지의 짝퉁 거래처를 대상으로 짝퉁 명품을 팔아온 강모(35·서울시)씨 등 일당 3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강씨 등은 지난해 3월부터 서울시내 가정집에 창고를 두고 구치, 샤넬, 루이뷔통 등 명품 가방 및 지갑 짝퉁 수천 점을 전국 짝퉁 판매점에 판매했다.

검찰은 승용차 안에서 이들과 거래한 광주·전남지역 26곳을 비롯해 인천, 울산시, 경기 고양시 등 총 40곳의 짝퉁 명품 거래처 명단을 발견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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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2011-01-0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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