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택시-공항버스 내달부터 환승 할인

서울 택시-공항버스 내달부터 환승 할인

입력 2010-11-30 00:00
수정 2010-11-30 08: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서울과 인천공항을 오가는 공항버스와 택시 간 환승 요금 할인제를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승객들은 서울과 인천공항을 오갈 때 공항버스와 택시를 갈아타고 선ㆍ후불 교통카드로 결제하면 요금 1천~2천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서울에서 인천공항으로 갈 때는 먼저 택시를 이용하고서 하차 후 1시간 안에 공항버스를 갈아타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천공항에서 공항버스를 탄 승객은 3시간 안에 서울시내에서 택시를 이용하면 요금이 할인된다.

할인 폭은 일반형 공항버스가 1천원, 고급형 공항버스가 2천원이다.

후불 교통카드를 이용하면 월말 결제 시 할인된 요금이 청구되며, 선불 교통카드는 정상 요금이 차감되고서 할인액이 마일리지로 적립돼 나중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카드 결제가 가능한 택시 6만2천365대와 인천공항버스 403대에 적용된다.

서비스에 필요한 시스템 구축 비용은 서울시가 지원했으며, 요금 할인액은 공항버스 업계가 부담한다.

서울시는 이번 서비스가 시행되면 서울에 있는 집이나 직장에서 공항버스 정류장까지 택시를 타고 이동하는 비용 부담이 줄어 대중교통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서울시는 향후 서울~김포공항, 김포공항~인천공항 등으로 환승 할인제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