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29일 서울 불광동 연구원 국제회의장에서 ‘젠더적 관점의 경제 위기와 사회안전망’이란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연다. 여성정책연구원이 올해 ‘경제 위기에 따른 취약 계층의 변화 실태와 사회안전망 평가 및 향후 대책’을 주제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노동연구원, 미국 동서(East-West)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합동연구의 일환이다. 첫 섹션에서는 변화순 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빈곤에 의한 결혼관계와 자녀의 안녕’ 등이, 두 번째 섹션에서는 최민자 미국 하와이대 교수의 ‘미국의 여성 빈곤 추이와 경제위기 영향’ 등 미국과 일본의 여성정책 등에 대한 토론이 벌어진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10-11-2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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