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6시 24분께 경북 예천군 풍양면 청곡리 앞 도로에서 달리던 승합차(운전자 윤모.51)가 오른쪽으로 넘어지면서 운전자를 포함해 승합차에 타고 있던 10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다.
사고 당시 윤씨는 혈중 알코올 농도 0.197%였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운전자 윤씨와 승합차 탑승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고 당시 윤씨는 혈중 알코올 농도 0.197%였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운전자 윤씨와 승합차 탑승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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