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무총리 표창] 차량 뒷문 경광등 설치 추진 입력 2010-11-09 00:00 수정 2010-11-09 00:5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0/11/09/2010110902403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김춘성 남원여객자동차㈜ 대표이사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춘성 남원여객자동차㈜ 대표이사 ●김춘성(55·남원여객자동차㈜ 대표이사) 차량 뒷문의 경광등 설치를 통해 ‘개문사고’를 막았다. 주간 전조등 켜기 생활화, 신규 운전자 체험센터 교육수료 후 채용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교통안전 대책으로 943일 무사고를 달성하는 등 교통안전 성과가 인정됐다. 2010-11-09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