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기간 11~12일 서울 대중교통 증편 운행

G20기간 11~12일 서울 대중교통 증편 운행

입력 2010-11-07 00:00
수정 2010-11-07 11: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기간인 오는 11~12일을 ’서울 승용차 없는 날‘로 지정하고 지하철과 버스,택시 등 대중교통을 증편 운행하는 등 ’G20 서울 정상회의 종합 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는 출퇴근 러시아워 시간을 기존의 오전 7~9시,오후 6~8시에서 오전 7~10시,오후 6~9시로 1시간씩 늘리고,이 시간대 지하철과 버스,택시를 집중 배차할 계획이다.

 러시아워 시간대에 지하철은 임시열차 58편을 추가 편성해 배차간격을 2~2.5분으로 유지하고,시내버스도 예비차량 428대를 투입한다.

 개인택시의 부제도 임시 해제해 택시 1만5천여대를 추가 운행할 에정이다.

 아울러 G20 정상회의 기간 주행사장인 코엑스 주변 도로의 대중교통체계가 대폭 변경된다.

 12일 오전 0시 오후 5시까지는 지하철 2호선이 삼성역에서 무정차 통과한다.

 봉은사로를 운행하는 시내버스 7개 노선(342,640,3411,3412,3418,4431,강남 01번)도 12일 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인근 삼성로로 우회하거나 청담공원앞사거리,경기고사거리,삼성역사거리 등에서 회차 운행한다.

 삼성역사거리~경기고사거리 구간 영동대로와 삼성역사거리~현대백화점삼거리 구간 테헤란로에는 시내버스가 정상 운행하지만,코엑스 근처 일부 정류소는 무정차 통과한다.

 또 12일 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강남구와 송파구 일부 구간에서 3.6t 이상 화물차와 건설기계,탱크로리 등 대형차량들의 통행이 통제된다.

 11~12일 32개국 정상 일행이 서울 시내를 이동함에 따라 곳곳에서 수시로 차량운행이 제한된다.

 같은 기간 강남,서초,송파,동작구 초등학교의 등교시각은 평소 오전 9시에서 10시로 늦춰지며,12일에는 코엑스몰에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고 옆 현대백화점도 영업하지 않는다.

 공항도 출국 수속 시간이 평소보다 길어지고 주변 도로가 수시로 통제될 수 있다.

 서울시는 이 기간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전에 120다산콜센터(120)나 서울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topis.seoul.go.kr) 등을 통해 교통상황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부득이 승용차를 이용해야 한다면 11일에는 홀수번호차량만,12일에는 짝수번호차량만 운행하는 등 자율적 2부제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thumbnail -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