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신사·양평 나들목 2곳 개통

한강 신사·양평 나들목 2곳 개통

입력 2010-10-29 00:00
수정 2010-10-2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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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29일 시민들의 한강 접근성을 높이고자 강남구 압구정동 신사나들목과 영등포구 양평동 양평나들목을 개통했다고 밝혔다.

 신사나들목은 현대고등학교 뒤쪽,한남대교 남단 진입램프 앞에 폭 12.8m,길이 82m 규모로,양평나들목은 한솔아파트 앞쪽,성산대교 남단 아래에 폭 14m,길이 122m 규모로 조성됐다.

 신사나들목은 자연석을 이용해 시골 돌담길처럼 꾸몄고,양평나들목은 외관 디자인에 목재를 사용하고 한강변 출입구에 소규모 공원을 조성해 휴식 및 문화공원 역할도 할 수 있게 만들었다.

 서울시는 조만간 한남나들목과 자양중앙나들목을 완공하고 내년 5월까지 신반포나들목을 개통하는 등 한강변 나들목 증설 사업을 마칠 계획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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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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