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문과대학 동창회는 19일 ‘제10회 연문인상’ 수상자로 길전식 민족중흥회 회장, 김준철 학교법인 청석학원장, 김인회 전 연세대 교수를 선정했다. 길 회장은 6~10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김 학원장은 청주대학교 총장을 거쳤다. 김 교수는 연세대 교육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재단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다. 시상식은 다음달 3일 오후 6시 연세대학교 동문회관 중연회장에서 열린다.
2010-10-2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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