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안 한다” 아들과 다투던 엄마 목매 숨져

“공부 안 한다” 아들과 다투던 엄마 목매 숨져

입력 2010-10-19 00:00
수정 2010-10-19 09: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8일 오후 10시40분께 대구시 달서구 송현동 서모(41.여)씨의 빌라 옥상에서 서씨가 빨래건조대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아들 김모(15)군이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김군은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고 친구들과 논다고 엄마랑 다퉜다.2시간이 지났는데도 엄마가 보이지 않아 찾아봤더니 옥상에서 목을 매 있었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서씨가 아들과 다툼 끝에 홧김에 스스로 목을 맨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