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개최로 동북아 평화기여”
정몽준 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이 7일 영국 런던 첼시구장에서 열린 제3회 리더스 인 풋볼 국제회의에 참석, 기조연설에서 “2022년 월드컵을 한국에서 개최해 동북아 평화에 기여하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정 부회장은 ‘월드컵 대회의 역사적 유산’이라는 제목의 연설에서 “FIFA가 축구의 힘을 통해 세계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명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 한국이 2022년 월드컵을 개최할 경우 세계축구기금을 조성해 전 세계 축구발전을 돕겠다.”고 말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2010-10-0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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