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수재의연금 10억원 기탁

SK 수재의연금 10억원 기탁

입력 2010-10-01 00:00
수정 2010-10-0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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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은 추석연휴 기간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수도권 수재민을 돕기 위해 1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재의연금 10억원을 기탁한다고 30일 밝혔다. 김영태 SK㈜ 부사장은 오전 서울 마포구 전국재해구호협회를 방문해 최학래 협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SK그룹은 지난 24일 서울시를 통해 양천구청 등 수해지역 구청에 긴급구호품이 담긴 상자 1000개를 전달했고 이달 초 인천시청에도 1000상자를 지원키로 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서울시 청년시설협회’ 창립기념식 주관… “청년시설 조례 제정 총력”

오중석 서울시의원이 주관한 ‘서울시 청년시설협회’ 창립기념식이 지난 21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서울 청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협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소재 청년센터와 청년공간 등 청년시설 간의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고, 청년정책 전달체계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정립함과 동시에 현장 종사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창립기념식에는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과 김병민 G3서울기획위원회 위원장,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을 비롯해 서울광역청년센터 및 각 지역 서울청년센터장 등 주요 내빈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환영 리셉션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환영사 및 축사, 경과보고, 창립선언문 낭독, 비전 선포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서울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센터의 향후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나눴다. 특히 행사를 주관한 오 의원은 그간 서울시 청년 정책의 혁신을 주도해 온 핵심 인물로 꼽힌다. 오 의원은 지난 민선 7기 시절, 청년들이 실패 부담 없이 도전에 나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청년창업조례’ 제정을 주도적 발의한 바 있다. 현재 오 의원은 박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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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2010-10-0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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