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9호선 종합운동장~보훈병원 이달 착공

지하철 9호선 종합운동장~보훈병원 이달 착공

입력 2010-09-08 00:00
수정 2010-09-08 08: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8일 지하철 9호선을 종합운동장에서 보훈병원까지 연장하는 3단계 9.14㎞ 구간의 6개 공구 시공사를 모두 선정해 이달 착공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최근 5호선 올림픽공원역에서 강동구 둔촌동 보훈병원까지 3.2㎞의 922공구와 923공구의 실시설계적격자로 대우건설컨소시엄과 대림산업컨소시엄을 정했다.

922, 923공구는 2016년 완공되며 소요예산은 각각 1천308억원과 1천418억원이다.

앞서 작년 12월에는 송파구 잠실동 아시아선수촌아파트에서 올림픽공원역에 이르는 5.94㎞의 918공구와 919공구, 920공구, 921공구 시공사로 각각 SK건설컨소시엄과 삼성물산컨소시엄, 롯데건설컨소시엄, 포스코건설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서울시는 9호선 3단계 전 공구의 시공사를 정할 때 설계에 55점, 가격에 45점을 배점해 설계점수에 가중치를 뒀다.

지하철 9호선 1단계 구간(김포공항~논현동) 25.5㎞는 작년 7월24일 개통했으며, 9호선을 논현동에서 종합운동장까지 연장하는 2단계 4.5㎞ 구간 공사는 현재 20% 마무리됐으며, 2013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이상욱 서울시의원,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 처우 개선 공로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대한영양사협회 서울시영양사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수상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위해 헌신해 온 이 의원의 의정 활동 공로가 높게 평가된 결과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서울 지역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들의 과중한 업무 부담과 열악한 처우 문제를 의정활동을 통해 공론화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및 예산 지원을 이끌어낸 이 의원의 헌신적인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식에는 서울시 영양사회 관계자와 의장 표창 수상자 등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며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해 왔다. 특히 현장 영양사들의 업무 영역은 지속적으로 확대되지만, 고용 안정성과 처우 개선은 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례 제정, 정책 토론회 개최, 관련 예산 확보 등 다각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그는 토론회를 개최하여 센터 영양사들의 불안정한 고용 구조와 저임금 체계, 사회복지 급식 확대에 따른 인
thumbnail - 이상욱 서울시의원,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 처우 개선 공로 ‘감사패’ 수상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