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학생자살 200명 넘어

작년 학생자살 200명 넘어

입력 2010-08-16 00:00
수정 2010-08-16 00: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년보다 47% 늘어

지난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초·중·고생이 처음으로 한 해 200명을 넘어섰다. 전년 대비 47% 늘어난 것이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민주당 김춘진 의원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아 15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학생 자살’은 2005년 135명, 2006년 108명, 2007년 142명, 2008년 137명 등 100~140명 수준에서 증감을 반복했으나 지난해에는 202명이었다.

이지운기자 jj@seoul.co.kr

2010-08-16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