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짜리 어린이가 아파트 9층에서 떨어졌으나 나뭇가지에 걸려 찰과상만 입은 채 목숨을 건졌다.
23일 오후 6시50분께 전북 익산시 모현동 모 아파트 206동 9층에서 백모(4) 군이 베란다 창문 밖으로 떨어졌다.
백군의 할머니는 “쓰레기를 버리러 나간 사이 손자가 베란다 창문에서 밖을 쳐다보다 20여m 높이에서 추락한 것 같다”고 말했다.
119구급대는 같은 시간대 인근 나무가 심하게 흔들리는 장면이 CCTV에 찍혔고,나뭇가지가 부러진 점 등으로 미뤄 백군이 추락하면서 나뭇가지에 걸려 목숨을 구한 것으로 보고 있다.
백군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
연합뉴스
23일 오후 6시50분께 전북 익산시 모현동 모 아파트 206동 9층에서 백모(4) 군이 베란다 창문 밖으로 떨어졌다.
백군의 할머니는 “쓰레기를 버리러 나간 사이 손자가 베란다 창문에서 밖을 쳐다보다 20여m 높이에서 추락한 것 같다”고 말했다.
119구급대는 같은 시간대 인근 나무가 심하게 흔들리는 장면이 CCTV에 찍혔고,나뭇가지가 부러진 점 등으로 미뤄 백군이 추락하면서 나뭇가지에 걸려 목숨을 구한 것으로 보고 있다.
백군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