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욱 이화여대 총장 취임

김선욱 이화여대 총장 취임

입력 2010-07-24 00:00
수정 2010-07-24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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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책무 다하는 열린 학문 공동체로”

이화여대 제14대 총장에 이 학교 김선욱(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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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욱 이화여대 총장
김선욱 이화여대 총장


23일 오전 이화여대 김영의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 총장은 “경쟁이 아닌 상호 협력, 개인주의가 아닌 공동체 중심, 기독교적·여성적 가치에 근거한 이화의 이념이 새로운 시대정신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열린 학문 공동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취임식에는 백용호 대통령실 정책실장, 이기수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고려대 총장), 손병두 KBS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2010-07-2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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