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철원의 군부대 이등병이 사격훈련 준비 중 실탄없는 총기를 휴대한 채 탈영했다가 4시간 만에 붙잡혔다.
군 당국에 따르면 14일 오전 9시50분께 강원 철원군 갈말읍 동막리 인근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고모(21) 이병이 총기(K-2)를 휴대한 채 탈영했다.
고 이병은 부대 인근 훈련장에서 공용화기 사격훈련 준비 중 이탈한 것으로 알려졌다.
탈영 당시 고 이병은 자신의 총기인 K-2 소총을 소지하고 있었으나 실탄은 없었다.
사건 직후 군은 주요 이동로에 대한 수색작업을 펼친 끝에 훈련장에서 1㎞ 떨어진 야산에서 은신 중이던 고 이병을 검거했다.
고 이병은 지난 4월 소속 부대에 입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 당국은 고 이병의 탈영 사유에 대해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군 당국에 따르면 14일 오전 9시50분께 강원 철원군 갈말읍 동막리 인근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고모(21) 이병이 총기(K-2)를 휴대한 채 탈영했다.
고 이병은 부대 인근 훈련장에서 공용화기 사격훈련 준비 중 이탈한 것으로 알려졌다.
탈영 당시 고 이병은 자신의 총기인 K-2 소총을 소지하고 있었으나 실탄은 없었다.
사건 직후 군은 주요 이동로에 대한 수색작업을 펼친 끝에 훈련장에서 1㎞ 떨어진 야산에서 은신 중이던 고 이병을 검거했다.
고 이병은 지난 4월 소속 부대에 입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 당국은 고 이병의 탈영 사유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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