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철 사건’ 피해자 가족에 4천만원 지원

‘김수철 사건’ 피해자 가족에 4천만원 지원

입력 2010-07-07 00:00
수정 2010-07-0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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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남부지검은 7일 ‘김수철 사건’의 피해자인 A(8)양 가족에게 전국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 모금한 성금 4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검찰청이 있는 지역마다 설립된 사단법인으로,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사건 발생 직후인 지난달 선조치금으로 300만원을 지원했다.

 지난달 23일에는 검찰과 여성가족부,교육청,학교,해바라기아동센터,원스톱지원센터 등 관계 기관이 모여 피해자 지원을 위한 대책회의를 열고 각 기관의 지원 내용을 조율했다.

 A양은 이후 범죄피해자구조법에 따라 구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법률상 구조금은 최하 600만원에서 3천만원까지이며 피해 정도나 경제 여건 등에 따라 달라진다.

 남부지검 관계자는 “A양은 현재 치료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최종적인 보상액을 단정할 수 없다”며 “장해 판정이 나고 피해자가 신청하면 심의회를 거쳐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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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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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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