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 천안함 허위사실 유포 40대 입건

대전경찰, 천안함 허위사실 유포 40대 입건

입력 2010-05-27 00:00
수정 2010-05-27 15: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전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7일 천안함 침몰사고와 관련한 허위사실을 인터넷에 퍼뜨린 혐의(전기통신기본법 위반)로 신모(4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3월29일부터 지난 4일까지 한 인터넷 포털사이트 자유게시판에 ‘천안함의 범인은 접니다’라는 제목으로 “저는 미국 핵잠수함 하와이호인데 제가 들이받아 두동강이 났고 그 뒤 자수했어요.”라는 등 천안함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15차례에 걸쳐 게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씨는 경찰에서 “인터넷에서 떠도는 얘기들을 짜깁기해서 장난으로 올린 것 뿐인데 이렇게 일이 커질 줄 몰랐다.”라고 진술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