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오산시 원동의 한 아파트에서 A(43ㆍ여)씨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화성동부경찰서는 지난 7일 오후 8시30분께 A씨가 집 안에 숨진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남편(42)이 발견,경찰에 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은 “아파트 폐쇄회로(CC)TV에서 박스를 든 남성이 A씨의 집으로 들어가는 장면을 포착했다”면서 “범인이 배달원을 가장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모자와 안경을 쓰고 박스를 든 남성이 아파트 주변을 배회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는 주민들의 진술을 토대로 수배전단을 작성ㆍ배포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화성동부경찰서는 지난 7일 오후 8시30분께 A씨가 집 안에 숨진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남편(42)이 발견,경찰에 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은 “아파트 폐쇄회로(CC)TV에서 박스를 든 남성이 A씨의 집으로 들어가는 장면을 포착했다”면서 “범인이 배달원을 가장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모자와 안경을 쓰고 박스를 든 남성이 아파트 주변을 배회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는 주민들의 진술을 토대로 수배전단을 작성ㆍ배포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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