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문화교류단 28질 기증
소설가 고(故) 박경리의 ‘토지’가 한일병탄 100주년을 맞아 소설속 주요 배경인 중국 옌볜(延邊)동포들에게 전달된다. 박경리문학공원(소장 고창영)은 원주문인협회와 토지사랑회로 구성된 ‘원주-옌볜, 소설 토지문화교류단’이 오는 10일 오후 중국 옌지 (延吉) 라경호텔에서 옌볜조선문독서사 관계자 등 재중 동포들과 소설 토지 기증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기증되는 소설 토지는 원주시민과 공무원, 전국 각지의 독자 등이 기증한 청소년 토지 2질과 만화 토지 1질, 일반 토지 25질 등 모두 28질이다.김문 부국장 km@seoul.co.kr
2010-04-0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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