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는 천안함 관련 뉴스로 위장해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사례가 발견됐다고 29일 밝혔다. 안철수연구소는 “지난 26일 침몰한 천안함에 대한 뉴스로 위장,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웹사이트로 연결되는 이메일이 지난 27일부터 해외에서 유포되고 있다.”면서 “메일은 ‘Dozens missing after ship sinks near North Korea’(북한 근처에서 함정이 침몰하면서 장병 수십명이 실종됐다)라는 제목으로 발송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안철수연구소는 사용자들에게 악성코드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인터넷 익스플로러 버전 8로 업그레이드할 것을 권고했다. 자세한 내용은 안철수연구소 보안대응센터 블로그(blog.ahnlab.com/asec/284)를 참조하면 된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10-03-3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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