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효행상 대상 이재근씨 가족

삼성효행상 대상 이재근씨 가족

입력 2010-02-10 00:00
수정 2010-02-10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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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복지재단은 9일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제34회 삼성효행상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자인 이재근(뒷줄 왼쪽 세번째)씨 가족 등 16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대상을 받은 이씨는 대전 중구청 세무과 공무원으로 6남매 중 넷째면서도 간호사 출신 아내 김정란씨와 함께 중병을 앓는 부모를 지극히 모신 점이 높이 평가됐다. 올해 84세인 이씨의 모친은 뇌병변 1급 장애인으로 척추골절과 뇌졸중을 앓고 있고, 86세인 부친은 폐질환과 심근 경색증을 앓고 있다. 시상식에는 이수빈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이현재 호암재단 이사장, 최근덕 성균관 관장, 김상주 학술원 회장, 이영애 자유선진당 의원, 김득린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윤병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400여명의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 전체의원 워크숍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은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수안보연수원에서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체 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서울시정 전반에 걸친 철저한 점검과 실질적인 대응책을 도출하고, 지방의회의 의정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목표를 ‘오세훈표 정책의 실체 규명과 민생 회복’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전략목표로 ▲정책과 예산으로 공공성 회복 ▲민생과 복지로 시민일상 회복 ▲평가와 개혁으로 변화하는 서울을 제시했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기조발제에서 상임위원회별 핵심 과제 설정과 책임의원제 도입 및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행정사무감사 주요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언론 소통 전략을 다뤘다.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회 분임토론’에서는 정책조정위원회가 선제적으로 발굴한 상임위별 핵심 현안을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의원들은 사안별 주요 쟁점을 세부적으로 면밀히 파악하고 주제별 책임의원을 배정하는 등 행정사무감사의 실질적인 성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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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10-02-1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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