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디자인도시 서미트 23일 개막

세계디자인도시 서미트 23일 개막

입력 2010-02-08 00:00
수정 2010-02-08 00:4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유럽의 저명한 미래학자 마티야스 호르크스 박사와 토리노, 헬싱키 등 세계 30여개 디자인도시 시장단이 서울을 찾는다.

서울시는 ‘세계디자인수도서울2010’의 공식행사인 국제 콘퍼런스 ‘세계디자인도시(WCD:World Design Cities) 서미트’를 23~24일 이틀간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올해 세계디자인수도의 지위를 부여받은 것을 계기로 디자인을 통한 도시발전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미트에는 유럽 14개, 아시아 13개, 미주 5개 등 디자인을 통해 도시발전을 이루거나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34개 도시가 참여한다. 2008년 세계디자인수도 시범도시인 이탈리아 토리노를 포함해 차기 세계디자인수도인 핀란드 헬싱키, 네덜란드 에인트호번 등이 초청됐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단순한 관광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복지’의 새 지평이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며 문화진흥의 개척자 역할을 자처해 온 김기덕 서울시의원의 묵직한 행보가 자리하고 있다.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김 의원이 행사 단장을 맡아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끈 낭만과 추억의 기차여행이 이번 15차에는 ‘영월·제천 기차여행 문화탐방’으로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탐방은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감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정서적 풍요와 삶의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세 열차로 특별 운행된 새마을호 테마관광 열차 7량에 탑승해 당일 오전 7시 28분 서울역을 출발한 일행은, 9시 35분 제천역에 도착한 직후 대기 중이던 버스 12대에 나누어 탑승했다. 이후 제천 청풍문화유산단지, 영월 청령포와 장릉을 비롯해 영월서부시장 및 제천역전한마음시장 등 주요 명소들을 빠짐없이 순회하며 오후 6시 41분까지 오랜 역사적 숨결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정적 지
thumbnail -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010-02-08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