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국내 첫 독자 기상위성인 ‘통신해양기상위성(COMS)’이 3월쯤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 쿠루우주센터에서 프랑스 발사체 아리안5호(Ariane-V)에 탑재돼 발사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COMS는 8분 단위의 기상관측이 가능해 돌발성 폭우·폭설도 예보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COMS가 기상재해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연간 400억원 이상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2010-01-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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