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원 1천700만원대 보이스피싱 피해

부산시의원 1천700만원대 보이스피싱 피해

입력 2010-01-08 00:00
수정 2010-01-08 07: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부산시의원이 업무 중 전화로 걸려온 보이스피싱에 속아 현금 1천700여만원을 사기당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7일 오후 5시30분 부산 연제구 연산동 부산시의회 사무실에서 현직 A(64) 시의원이 업무를 보던 중 자칭 사이버 수사대라고 하는 남성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이 남성은 “신용카드를 발송했는데 카드가 반송됐다”며 “카드 취소를 위해 은행 보안카드 번호를 알려달라”고 A의원에게 요구했다.

이에 A의원은 의심없이 보안카드 번호 등을 알려줬고 이후 모임에 참석해 참석자들에게 이 사실을 이야기하고 피해사실을 알았다.

하지만 이미 3개 은행통장 등에서 1천785만원 상당의 현금이 인출된 후였다.

경찰은 A의원이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간 은행계좌를 추적하는 등 이 남성을 뒤쫓고 있다.


박춘선 서울시의원 “작은 실천 모여 서울 변화시켜”… ‘에코 원더랜드’ 개막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24일 강동구 상일동산에서 개최된 2026 자원순환 시민행사 ‘앨리스와 떠나는 에코 원더랜드’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를 전하고, 자원순환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원순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청계광장에서 열린 ‘초록이의 지구여행’에 이어, 올해는 ‘초록이의 지구여행 2’라는 부제로 강동구 상일동산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개막식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박춘선 시의원의 축사, 서희원 구의원의 축사, 자원회수시설추진단장의 환영사, 그리고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매직트리 개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박 의원은 축사를 통해 “자원순환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적인 선택과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역설했다. 행사장은 시민들이 자원순환을 직접 보고, 만들고, 즐기며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공간으로 채워졌다. 아이들이 직접 중고 장난감과 책을 사고파는 ‘어린이 장터’를 비롯해 자가발전 시소와 자전거를 활용한 친환경 어린이 놀이터가 운영됐다. 또한 시민 체험 부스에서는 새
thumbnail - 박춘선 서울시의원 “작은 실천 모여 서울 변화시켜”… ‘에코 원더랜드’ 개막식 참석

부산=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